‘미스트롯4’ 홍성윤, 대전 동구 홍보대사 발탁

안병길 기자 2026. 4.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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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수엔터테인먼트

‘미스트롯4’ 가수 홍성윤이 대전광역시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25일 “동구 출신 인기 신예 가수 홍성윤을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 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홍성윤은 음악적 영향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홍보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동구의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가수 홍성윤이 지난달 25일 대전광역시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박희조 동구청장(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선수엔터테인먼트

홍성윤은 중학교 시절 가야금병창을 시작으로 국악의 길에 들어섰다. 국악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전국 국악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가야금병창과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공부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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