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두 실바, 올시즌 끝으로 맨시티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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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가 맨시티를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베르나르두 실바가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만 31세로 아직 현역 생활을 마칠 단계도, 맨시티에서 뛸 실력이 안 되는 시기도 아니지만 실바는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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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실바가 맨시티를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베르나르두 실바가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만 31세로 아직 현역 생활을 마칠 단계도, 맨시티에서 뛸 실력이 안 되는 시기도 아니지만 실바는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펩 레인더스 수석 코치는 지난 4일 리버풀과의 FA컵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후 "모든 좋은 이야기에는 끝이 있다"며 "그가 남은 몇 개월을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실바의 작별을 알렸다.
지난 2017년 AS 모나코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한 실바는 매년 맨시티의 주전급 선수로 활약해 왔다. 이번 시즌도 리그 30경기(선발 26회)에 나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실바는 맨시티에서만 공식전 450경기를 소화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5회를 달성했다.
실바의 행선지는 미정이지만 FC 바르셀로나, 벤피카 등이 거론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인 실바는 지난 3월 "맨체스터 시티가 리스본에 있었다면 40살까지 여기서 뛰었을 것이다"며 문화와 가족의 생활 문제로 자신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자료사진=베르나르두 실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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