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섬 조성 나선다'…관광공사, 비양도 식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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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제주 비양도에서 '올리브 나무 식수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관광공사와 비양도는 지난해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양도의 생태자원을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또 비양도는 지난해 11월 제주 올리브농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마을 유휴부지에 올리브 묘목 30그루를 시범적으로 심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올리브를 테마로 지역특산물 활용과 미식축제, 러닝대회 등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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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나무 식수 행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082546208cowm.jpg)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제주 비양도에서 '올리브 나무 식수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비양도 생태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함께했다.
식수 행사 이후 올리브잎을 활용한 비누 제작 체험과 해안가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공사와 비양도는 지난해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양도의 생태자원을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입도객은 전년보다 28.8% 증가한 23만1천562명을 기록했다.
또 비양도는 지난해 11월 제주 올리브농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마을 유휴부지에 올리브 묘목 30그루를 시범적으로 심었다.
비양도의 해풍과 염분 섞인 흙, 일조량 등에서 올리브를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지 시험을 마치고 올해부터 '올리브섬 조성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올리브를 테마로 지역특산물 활용과 미식축제, 러닝대회 등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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