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호텔신라, 1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 것…목표가 7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6일 호텔신라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0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인천공항 임차료 감면에 따라 공항점 수익성 부담이 불가피하지만, 시내점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라호텔 [촬영 조보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082525234ynag.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6일 호텔신라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3일) 종가는 전장 대비 0.47% 오른 4만3천100원이다.
이진협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0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인천공항 임차료 감면에 따라 공항점 수익성 부담이 불가피하지만, 시내점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해외 공항점 실적도 지난해 4분기 임차료 감면분이 이연 반영되면서 적자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올해 2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분기당 100∼200억원 내외의 영업적자 부담을 주던 공항점의 철수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시내점도 따이공(중국 보타리상)향 매출 감소 부담이 완화되면서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형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호텔/레저 부문도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른 ADR(객실 평균 요금) 증가를 바탕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천110억원으로 지난해(140억원)의 15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사라졌던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마켓에…"경찰 신고" | 연합뉴스
- 수은건전지 삼킨 25개월 유아…소방헬기로 강원→대구 긴급 이송 | 연합뉴스
- [영상] 오월드 탈출한 '늑구'는 어디에…"철조망 밑 땅굴 파고 달아나" | 연합뉴스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사람 찔렸다" 등 112에 112번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