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켈리, 트리플A서 한 번 더 점검→‘4월 중순 돌아온다’

조성운 기자 2026. 4. 6.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메릴 켈리(38,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복귀 일정이 공개됐다.

켈리가 마이너리그에서 한 경기를 더 던지고 돌아온다.

미국 애리조나 지역 매체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6일(이하 한국시각) 켈리의 복귀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켈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한 경기를 더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예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메릴 켈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메릴 켈리(38,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복귀 일정이 공개됐다. 켈리가 마이너리그에서 한 경기를 더 던지고 돌아온다.

미국 애리조나 지역 매체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6일(이하 한국시각) 켈리의 복귀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토레이 로블로 감독의 말을 인용한 것.

이에 따르면, 켈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한 경기를 더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예정. 이달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켈리는 지난 4일 트리플A 경기에 나서 5이닝 동안 72개의 공(스트라이크 40개)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

켈리의 다음 트리플A 선발 등판은 오는 10일이 될 전망. 이후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3연전을 통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애리조나는 6일까지 5승 5패 승률 0.500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라 있다. 켈리의 복귀는 애리조나에 힘을 줄 수 있다.

켈리는 메이저리그 7시즌 동안 172경기에 나서 1008 1/3이닝을 던지며, 65승 53패와 평균자책점 3.77 탈삼진 911개를 기록했다.

또 켈리는 지난 시즌 도중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 됐으나,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취득한 뒤 애리조나와 2+1년 최대 5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애리조나는 켈리가 선발 마운드의 리더가 되길 바라고 있다. 30대 후반의 투수에게 최대 3년-5400만 달러 계약을 안긴 이유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