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코스에서 노보기 69타' 황유민, 아람코 대회 최종일 급반등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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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크게 도약했다.
황유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번 대회 처음 60대 타수를 써낸 황유민은 최종합계 9오버파 297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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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크게 도약했다.
황유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번 대회 처음 60대 타수를 써낸 황유민은 최종합계 9오버파 297타로 마무리했다.
공동 6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황유민은 오전 8시 2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3라운드 때보다 28계단 뛰어오른 35위 그룹에 속해 있다.
황유민은 특히 바람이 강했던 2~3라운드에서 77-78타로 심하게 흔들렸다.
하지만 좋은 퍼트 감을 앞세운 최종일에는 위기에서도 리커버리가 잘 되면서 초반에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그리고 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막판 16번과 18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보탰다.
황유민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절반, 그리고 퍼트 수 24개를 기록했다. 앞서 1~3라운드 때 퍼트 수는 25-32-3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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