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코스에서 노보기 69타' 황유민, 아람코 대회 최종일 급반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6.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크게 도약했다.

황유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번 대회 처음 60대 타수를 써낸 황유민은 최종합계 9오버파 297타로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람코 챔피언십 F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황유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크게 도약했다.



 



황유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번 대회 처음 60대 타수를 써낸 황유민은 최종합계 9오버파 297타로 마무리했다.



 



공동 6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황유민은 오전 8시 2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3라운드 때보다 28계단 뛰어오른 35위 그룹에 속해 있다. 



 



황유민은 특히 바람이 강했던 2~3라운드에서 77-78타로 심하게 흔들렸다.



하지만 좋은 퍼트 감을 앞세운 최종일에는 위기에서도 리커버리가 잘 되면서 초반에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그리고 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막판 16번과 18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보탰다.



 



황유민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절반, 그리고 퍼트 수 24개를 기록했다. 앞서 1~3라운드 때 퍼트 수는 25-32-33개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