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이달 코스피 4900∼5700 전망…비용 부담 견딜 산업 주목"

신다미 기자 2026. 4. 6. 08:1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코스피 등락 범위를 4900∼5700으로 제시했습니다.

김대준 연구원은 오늘(6일) 보고서에서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7.1∼8.2배, 최근 12개월 주가순자산비율(PBR) 1.27∼1.47배에 해당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는 "주식 시장에 가장 좋은 결과는 종전 합의와 빠른 복구인데, 아직은 그 시점을 예상하기 어렵다"면서 "결국 3월에 발생한 악재를 어쩔 수 없이 소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고유가는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며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비용 부담을 견딜 수 있는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며 반도체와 기계, 조선, 가전 등을 제시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