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심한 편' 장동혁, 새 유튜브 런칭.. "나도 이제 많이 늘었지?"

제주방송 이효형 2026. 4. 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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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미디어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3일 국민의힘 측에서 만든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에서 장 대표는 서울 회기역 인근의 부동산 업체를 방문하고, 식당에서 청년들과 주거 문제에 관해 토론하는 14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장 대표의 새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오늘(6일) 오전 8시 기준 8,600여 명으로, 영상 조회수는 1만 6,000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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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새 유튜브 채널 만들고 미디어 활동 강화
부동산·청년문제 다루며 "국민의힘이 나서겠습니다"
강성 보수 유튜버 대신 본인 직접 등판.. 활동 강화
(사진, 유튜브 '장대표 어디가?'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미디어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3일 국민의힘 측에서 만든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에서 장 대표는 서울 회기역 인근의 부동산 업체를 방문하고, 식당에서 청년들과 주거 문제에 관해 토론하는 14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선 "봉지 커피라도 안 줘유. 멀리서 왓슈"라고 충청도 사투리를 쓰며 믹스커피를 마시고 식당에서 만난 청년들에게 "형처럼 편하게 대하라"고 말하는 등 대중 스킨십을 늘리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자신에게 MBTI가 'ISFJ'라며 '낮가림 심한 편'이라는 자막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유튜브 '장대표 어디가?' 갈무리)

장 대표는 식당에서 대학생들과 식사하는 모습에선 한 학생에게 '동안이다'라는 취지로 말한 뒤 "나도 이제, 정치하더니 많이 늘었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서 학생들은 주거비·생활비 부담과 함께 주거 안전성 문제 등을 꺼냈고 장 대표는 "이제 국민의힘이 나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의 새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오늘(6일) 오전 8시 기준 8,600여 명으로, 영상 조회수는 1만 6,000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지만 국민의힘 대표를 부각한 채널을 새로 만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디어 노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 붙던 강성 보수 유튜버 대신 본인이 직접 등판한 것으로 일각에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자칫 역할이 애매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고육지책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장 대표가 운영하는 기존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5만 3,500여 명으로 설 명절 인사가 마지막 영상으로 올라 와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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