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한지민 “결혼 전제로 만날까요”…박성훈에 직진 고백

이수진 기자 2026. 4.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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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박성훈에게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묻는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2회에서는 소개팅으로 시작된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관계가 결혼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반지 공방에서 커플 반지를 본 그는 결혼을 떠올리고, 이의영에게 반지를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태섭 씨, 나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되물으며 관계의 다음 단계를 향한 결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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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지민이 박성훈에게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묻는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2회에서는 소개팅으로 시작된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관계가 결혼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의영은 친구의 결혼을 계기로 인생과 결혼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한 발 내딛는 것이 삶이라는 결론에 이르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간다.

송태섭 역시 결혼을 고민한다. 반지 공방에서 커플 반지를 본 그는 결혼을 떠올리고, 이의영에게 반지를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과거 결혼 이야기에 부담을 느꼈던 이의영을 배려해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JTBC
반지를 받은 이의영은 달라진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태섭 씨, 나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되물으며 관계의 다음 단계를 향한 결심을 전한다.

한편 신지수(이기택 분)는 사랑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의영의 응원에 힘입어 배우의 길에 도전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서로 다른 선택과 감정 속에서 각자의 사랑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소개팅으로 시작된 인연이 결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현실적인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현대 미혼남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며 막을 내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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