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김지민, 김준호와 끝없는 ‘2세 도전’ (미우새)
이선명 기자 2026. 4. 6. 08:04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난임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이 출근한 사이 돌돌이와 청소기로 집안을 정리했다. 독거 시절 ‘더티 김준호’로 불렸던 것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김지민을 위해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내놓자 김지민은 “동네에서 먹던 햄버거 맛”이라고 했다.
부부 경제권을 둘러싼 갈등도 방송됐다. 생활비 자동이체 통장에 잔액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김지민은 “경제관념이 꽝”이라고 했다. 통장을 합치자는 김준호의 제안에는 “왜 똥물을 튀기냐”고 받아쳤다. 이어 김준호가 슈퍼카 2대를 사비로 구매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모바일 게임 안에서 현금을 결제한 것이었다. “옛날에 비하면 덜 쓰는 것”이라는 해명에 김지민은 분노했다.
두 사람은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김지민은 2주간 배란 유도 주사를 맞았으며 주사 3개를 한꺼번에 맞아 배가 부을 정도였다고 했다. 시술실로 향하는 김지민에게 김준호는 “너는 강하다”고 말하며 안아줬고, 귀가 후에는 보양죽을 직접 끓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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