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찰스턴 오픈 2년 연속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 오픈(총상금 230만 달러)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페굴라는 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이겼다.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생애 처음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 오픈(총상금 230만 달러)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페굴라는 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이겼다. 우승 상금은 35만4345달러(약 5억3000만 원).
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선수다.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단식 통산으로는 11번째 타이틀이다.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생애 처음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이번 주 세계 랭킹 53위까지 상승하게 됐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0m 콘크리트 뚫는 괴물폭탄…‘벙커버스터’ GBU 계열 폭탄 어떤 게 있나
-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이목...美 3월 물가 얼마나 올랐나
- “어쩐지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 버터런 부작용, 이정도일 줄은
- 심근경색 환자, ‘이 약’ 끊으면 큰일? ‘반전’ 연구 결과 나왔다
- “촬영이 벼슬이냐”…벚꽃 명소 막아버린 넷플릭스 드라마에 시민들 ‘분통’
- 심장약 샀을 뿐인데 “면허 취소입니다”…中 공안한테 문자 날아온 이유가
- 전통주 ‘K리큐르’로 부상...2030세대는 매출 130% 폭등
- 12거래일 만에 잦아든 ‘셀 코리아’…국민주 ‘삼전·닉스’ 향방은
- 브랜드 10개 중 9개가 냈다는데… AI가 촉발한 ‘침묵의 세금’이란?
- 증거 수집 등도 ‘돈’…커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