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작곡가, 美 빌보드에 정국 찬양 "오토튠 필요없는 보컬"

백지은 2026. 4. 6.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천상의 목소리'임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을 작곡한 타일러 스프라이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정국은 정말 훌륭한 작곡가이자 놀라운 가수"라고 답했다.

정국은 이미 저스틴 비버, 비욘세, 마돈나, 두아리파 등과 호흡을 맞췄던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디플로로부터 "정국은 오토튠이 필요없다. 완벽한 목소리"라고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천상의 목소리'임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을 작곡한 타일러 스프라이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정국은 정말 훌륭한 작곡가이자 놀라운 가수"라고 답했다. 이어 "오토튠 없이도 모든 음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같다. 마이크 써도 되겠냐'고 말한 뒤 마이크 앞에서 완전히 몰입해 천사 같은 멜로디를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정국은 이미 저스틴 비버, 비욘세, 마돈나, 두아리파 등과 호흡을 맞췄던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디플로로부터 "정국은 오토튠이 필요없다. 완벽한 목소리"라고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정국과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협업한 찰리 푸스도 ""경이로울 정도로 완벽한 보컬이었다. 정말 인상 깊었고 저를 매우 감동 시켰다. 정국도 절대음감을 갖고 있어 함께 곡 만드는 동안 많이 헤매지 않았다. 그는 매우 재능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외에도 정국과 함께 작업에 임했던 프로듀서진이나 동료 선후배 가수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을 동시 석권하는 등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