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시즌 9호골 ‘쾅’…팀은 2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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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양현준(셀틱)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터뜨렸다.
지난달 15일 머더웰과의 정규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어 셀틱의 3대1 승리를 이끈 뒤 두 경기만에 나온 득점이다.
셀틱은 양현준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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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양현준(셀틱)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터뜨렸다.
양현준은 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던디와 치른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토마시 치반차라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로 슛한 게 골키퍼에게 막혀 공이 골문 앞으로 흐르자, 양현준이 달려들어 골키퍼를 제친 뒤 왼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7호 골(1도움)이자 공식전 9호 골을 기록했다. 양현준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스코틀랜드 리그컵에서도 한 골씩을 터트렸다. 지난달 15일 머더웰과의 정규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어 셀틱의 3대1 승리를 이끈 뒤 두 경기만에 나온 득점이다.
양현준은 최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3월 유럽 원정 2연전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코트디부아르(0대4 패), 오스트리아(0대1 패)전에 각각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양현준이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건 지난해 6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 이래 9개월 만이었다.
셀틱은 양현준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허용했다. 이후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후반 37분 결승 골을 터트려 2대1로 승리했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승점 64를 쌓아 3위를 유지했다.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67)와는 승점 3차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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