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왔슈~" 지지율 18% 국힘 장동혁 대표, 유튜브 채널 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운 미디어 행보에 나섰다.
그 동안 "대중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의식한 듯 "봉지 커피라도 안 줘유. 멀리서 왓슈"라고 충청도 사투리를 쓰며 믹스커피를 마시고 식당에서 만난 청년들에게 "형처럼 편하게 대하라"고 말하는 등 인간적 면모를 부각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대표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운 미디어 행보에 나섰다.
그 동안 “대중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의식한 듯 "봉지 커피라도 안 줘유. 멀리서 왓슈”라고 충청도 사투리를 쓰며 믹스커피를 마시고 식당에서 만난 청년들에게 “형처럼 편하게 대하라”고 말하는 등 인간적 면모를 부각하는 모습도 담겼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발로 뛰는 민생 행보! 장 대표가 현장으로 갑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장대표 어디가?'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했다. 나흘만인 6일 현재 구독자수는 900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첫 영상은 지난 3일 올라왔다.
'청년 주거비용 문제! 장대표가 부동산으로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장 대표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아 학생들의 주거비 현황을 듣는다.
월세 60만~70만원에 관리비까지 포함하면 월 80만원을 내야 해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는다는 중개업소 사장의 이야기를 들은 뒤 방문한 원룸에선 장 대표가 좁은 방을 둘러보며 “아이코”라고 탄식하며 침대에 걸터 앉는다.
영상 아래엔 ‘직접 마주한 현실에 마음은 더 무거워지고…’,'생각보다 더 좁은 쉽지 않은 환경' 등의 자막도 달렸다.

장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나 우리 청년들 주거비 걱정돼서 현장에 왔더니 오늘 말씀 나누다 보니까 사장님도 걱정할 판"이라며 "부동산 경기가 이렇게 죽고 매물이 없고 그래서 매매가 전혀 안 되니까 사장님도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제 걱정이 두 배로 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개업소를 찾은 장 대표는 “청년들 월세 부담이 크다”는 설명을 들은 뒤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들(부담이 크다)”이라며 “숨만 쉬고 살아도 (한 달에) 한 150만원은 써야 하는 상황이니까. 알바를 해도 다 충당하기 쉽지 않고 공부도 해야 되고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 같다”고 전했다.
원룸을 둘러본 뒤 한 식당에서 대학생들과 식사하며 대화하는 모습도 담았다. 장 대표는 “내가 우리 카메라 감독(한테) 뭐라고 했어. (카메라 감독이 학생들에게 장 대표를) 아버지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라고 했다고 해서, 어디 아버지야, 형이지?”라고 농담을 던졌다.
또 한 학생에게 ‘동안이다’라는 취지로 말한 뒤 “나도 이제, 정치하더니 많이 늘었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학생들은 주거비·생활비 부담과 함께 주거 안전성 문제 등 고민들을 털어놨고 장 대표는 이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제 국민의힘이 나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촬영한 숏츠 영상도 있었다.
청년 주거비 현실을 걱정하던 영상과 달리 숏츠에선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기분 좋게 '봉지' 커피를 마시는 뒷 이야기를 가볍게 담았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김지영 "매번 동반 샤워"→배기성 "8일 연속 관계"…낯뜨거운 부부예능 [N이슈]
- 男 손님만 넘쳐나는 의문의 모텔…그 사연은?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아내의 절규…"친구 죽자 친구 아내에게 고백"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이미숙, 17세 연하남과 재혼 언급…"이제 때가 됐다"
- 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내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80세' 김용건, 6살 늦둥이 아들 향한 애틋함…"아이는 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