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상 아스피널, 5개월 만에 가벼운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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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상으로 휴업중인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32·영국)이 가벼운 훈련에 복귀했다.
아스피널은 최근 체육관에서 샌드백과 미트 치기 훈련을 하고, 가벼운 수준으로 테이크다운과 테이크다운 방어 훈련까지 하는 모습을 담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아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시릴 간과 타이틀전에서 경기도중 우발성 아이포킹을 당하고 양쪽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아스피널은 이번 영상에서는 회복해 훈련에 복귀한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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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 렌즈 허가는 아직 못 받아”
![유명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왼쪽)의 매치룸 탤런트 에이전시가 톰 아스피널과 계약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는 아스피널의 복싱 진출 여부와는 무관한 일종의 매니지먼트 계약이다. [게티이미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073902269asan.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눈 부상으로 휴업중인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32·영국)이 가벼운 훈련에 복귀했다.
아스피널은 최근 체육관에서 샌드백과 미트 치기 훈련을 하고, 가벼운 수준으로 테이크다운과 테이크다운 방어 훈련까지 하는 모습을 담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그는 영상 아래에 “가벼운 훈련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사에게서 접촉 훈련 허가를 완전히 받으면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접촉 훈련은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파트너와 스파링하는 것을 뜻한다.
아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시릴 간과 타이틀전에서 경기도중 우발성 아이포킹을 당하고 양쪽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경기는 중도 무효처리됐고, 아스피널은 눈을 회복하기 위해 안구주사 등 시술을 계속 받아왔다.
시술 부작용으로 악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거나 풋워크 훈련중 메스꺼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아스피널은 이번 영상에서는 회복해 훈련에 복귀한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눈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된다는 완전한 허가를 아직 받지 못했지만, 체육관에서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친 안구는 치료중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면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스파링, 콘텍트렌즈 사용에도 신중한 모습이다.
한편 경기를 치를 수 없는 그를 대신해 잠정챔피언을 가리는 잠정타이틀전이 오는 6월 14일 UFC 백악관대회에서 열린다. 헤비급으로 월장한 라이트헤비급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싸운다.
이 경기의 승자는 그 후 아스피널과 지명 통합타이틀전을 치르게 된다. 다만 아스피널이 아직 스파링도 하지 못하는 상태임을 고려하면 연말 대결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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