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5억 수익설' 박시후 부러웠나…돌연 틱톡行→엠씨몽과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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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틱톡'을 선택했다.
한채영은 지난 2일 오후 9시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한채영은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이 보내온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라디오형 라이브'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최근 활동이 뜸했던 연예인들이 새로운 소통 창구이자 수익 모델로 선택하며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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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틱톡'을 선택했다. 한채영은 지난 2일 오후 9시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앞서 그는 개인 계정에서 "드디어 첫 방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날 한채영은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이 보내온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라디오형 라이브'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이 가수 MC몽과 라이브 매치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호흡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틱톡 라이브는 최근 활동이 뜸했던 연예인들이 새로운 소통 창구이자 수익 모델로 선택하며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박시후, 장수원, 이성진 등이 잇따라 라이브 방송에 얼굴을 비춘바. 특히 박시후는 현재 틱톡에서 약 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제대로 물살을 탔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등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던 만큼, 글로벌 팬층의 막강한 화력이 증명된 것. 일각에선 이른바 '5억 수익설'까지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박시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틱톡 구조상 세금도 50~70% 이상 내야 하므로 억대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을 번다", "왜 소통이 많지 않으냐" 등의 반응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한채영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5세다.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로 데뷔한 그는 이후 영화 '와일드 카드', 드라마 '온리 유', '불꽃놀이' 등에서 얼굴을 알리며 열연을 펼쳤다. '원조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비현실적인 외모로 이름 높던 그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6월, 8년 만에 영화 '악의 도시'로 스크린에 복귀한 뒤 작품 활동이 없어 근황에 궁금증을 자아낸바. 본업인 정극이 아닌 라이브 방송에 새롭게 도전장을 던진 한채영이 박시후만큼의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채영, 박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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