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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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달러)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페굴라는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이겼다.
2023년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한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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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반려견과 함께 우승 기념사진을 찍은 페굴라(왼쪽부터).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072500788cbiu.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달러)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페굴라는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이겼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찰스턴오픈을 제패한 페굴라는 우승 상금 35만4천345달러(약 5억3천만원)를 받았다.
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선수다.
2023년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한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단식 통산으로는 11번째 타이틀이다.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생애 처음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이번 주 세계 랭킹 53위까지 상승하게 됐다. 53위는 개인 최고 랭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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