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서현, 울면서 변요한과 결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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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발표 후 막내 서현이 결혼을 말렸다고 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연은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나 티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싶었다.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 언제 헤어나올지 모를 거 같은 느낌이라 놀라웠다"고 말했다.
서현은 티파니 결혼을 말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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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발표 후 막내 서현이 결혼을 말렸다고 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티파니 결혼 소식을 알리며 "유부녀"라고 했다. 티파니는 손으로 엑스(X)를 만들며 자신을 "품절녀"라고 말했다.
효연은 티파니에게 유부녀와 품절녀가 뭐가 다른 거냐고 묻자 티파니는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 반응에 관해서도 얘기했다. 효연은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나 티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싶었다.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 언제 헤어나올지 모를 거 같은 느낌이라 놀라웠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거다"고 했다.
서현은 티파니 결혼을 말렸다고도 했다. 티파니는 "서현이 눈물을 흘리며 언니를 못 보낸다고 하더라"며 "서현아 '아임 써리세븐'라고 말하며 달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월27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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