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박은영 "예비 신랑이 춤보고 요즘 가게 어렵냐고" (냉부) [TV온에어]

김진석 기자 2026. 4. 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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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랑과의 대화를 언급했다.

앞서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여러 차례 엉성한 춤을 선보이며 '맑눈광'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예비 신랑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봤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특별한 말은 안 했는데, 가게가 많이 어렵냐더라"라고 털어놨고 "춤을 격하게 출수록 가게 예약을 많이 잡아준다. 많이 팔아주려고 하나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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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랑과의 대화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게스트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셰프들의 결혼식 로망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김성주는 "박은영이 발표할 게 있다"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제가 품절녀가 된다는 걸 발표하고 싶었다. 어디서 말씀을 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친정같이 생각하는 '냉부'에서 발표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 그는 "5월에 결혼한다.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오래전에 했다가 그땐 잘 안되고 시간이 지나고 연인이 됐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걸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해 주겠다는 사람이었다. 마음이 예뻤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여러 차례 엉성한 춤을 선보이며 '맑눈광'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예비 신랑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봤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특별한 말은 안 했는데, 가게가 많이 어렵냐더라"라고 털어놨고 "춤을 격하게 출수록 가게 예약을 많이 잡아준다. 많이 팔아주려고 하나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축가는 최현석 셰프에게 맡겼다고. 최현석은 "이미 지난주에 저에게 얘기했다. 제가 그래서 연예인도 많은데 제 축가를 왜 원하냐니까. 셰프님이 축가 해주시길 바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박은영은 "축가가 필요한데, 셰프님이 원하시기도 하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티파니도 박은영의 결혼 소식에 짧은 노래 선물을 남겼다. 티파니와 효연은 '키싱유'를 부르며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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