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일본 야마하 오픈 17위로 마쳐…다카하시 연장전 우승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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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본선 무대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신지애는 5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1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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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본선 무대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신지애는 5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1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나흘 동안 2언더파 286타를 작성한 신지애는 공동 17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1·2라운드 이틀 연속 공동 53위로 간신히 컷 통과한 신지애는 4타를 줄인 3라운드 때 공동 19위로 도약했다.
우승상금 1,800만엔은 다카하시 사야카(일본)가 차지했다.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다카하시는 공동 9위에서 공동 1위로 올라서면서 아라키 유나, 나카무라 카노(이상 일본)와 8언더파 280타 동타가 되었다.
18번홀(파5)에서 계속된 연장전. 첫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은 다카하시와 나카무라가 두 번째 홀로 넘어갔고, 다시 버디를 기록한 다카하시가 우승을 확정했다.
다카하시 사야카는 지난해 6월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대회 우승에 이은 J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전미정(44)은 이날 1타를 잃어 공동 30위(합계 2오버파)로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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