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740억 '초신성' 영입 본격화..."이미 라이프치히에 공식 제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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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얀 디오만데를 데려오기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RB 라이프치히 유망주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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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얀 디오만데를 데려오기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RB 라이프치히 유망주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디오만데. 지난 시즌 후반기 스페인 CD 레가네스에서 1군 데뷔했는데 신예치고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재능에 주목한 라이프치히가 러브콜을 보내자, 디오만데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도전을 택했다.
라이프치히에서 재능을 보란 듯이 발휘했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수비진을 뒤흔들었고 일취월장한 결정력으로 득점을 책임졌다. 현재까지 성적은 30경기 11골 8도움. 빅리그 주축 자원으로 거듭나며 분데스리가 무대를 호령하고 있다.

오늘날 맨유가 영입을 검토 중이다. '스트레티 뉴스'는 "맨유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는 오른발잡이 왼쪽 윙어 영입을 핵심 과제로 설정한 상태다. 그중 디오만데는 최근 맨유가 가장 선호하는 윙어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지난달 맨유가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디오만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맨유 공격진 퍼즐을 완성할 적임자로 꼽힌다. 매체는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맨유는 루벤 아모림 체제에서 사용했던 3-4-2-1 전술을 버리고, 보다 전통적인 4-2-3-1 시스템으로 복귀했다. 다만 왼쪽 윙어 자리는 여전히 고민거리다. 파트리크 도르구는 부상 이후 전력에서 빠졌고 마테우스 쿠냐는 측면보다 중앙에서 더 위협적인 유형이다. 아마드 디알로, 브라이언 음뵈모는 왼발잡이로 우측 인버티드 윙어에 적합한 만큼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력을 갖춘 오른발잡이 좌측 윙어 디오만데가 필요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디오만데는 캐릭 감독 전술 퍼즐의 마지막 조각으로 평가된다. 커리어 초반 보여준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성장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는 평가다. 라이프치히가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740 억 원)를 책정했지만, 대형 공격 자원 영입을 위해 맨유가 본격적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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