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메달에도 담담…신유빈 “더 높은 목표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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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월드컵 첫 메달이라는 역사적 성과에도 담담한 각오를 전했다.
신유빈은 5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ITTF 월드컵 마카오 2026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만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4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4강 진출로 한국 여자탁구 사상 첫 월드컵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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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월드컵 첫 메달이라는 역사적 성과에도 담담한 각오를 전했다.
신유빈은 5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ITTF 월드컵 마카오 2026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만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4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4강 진출로 한국 여자탁구 사상 첫 월드컵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 후 신유빈은 먼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호들과의 연이은 맞대결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은 이유였다. 실제로 신유빈은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첸싱통을 꺾고 준결승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만족은 없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들을 잘 보완해서 다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월드컵 첫 메달이라는 성과에도 시선은 이미 다음을 향하고 있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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