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이 들었다고?’ 손흥민, 소속팀 가자마자 확 살아났다…한 경기 4도움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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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는 존재하지 않는다.
34세의 손흥민은 경기 내내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패스로 나이를 느낄 수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에이징 커브 논란'을 단숨에 잠재웠다.
이 매체는 "한국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간 것은 놀랄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설적인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주력 중 일부 선수들은 나이가 많다"면서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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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064147118rhek.jpg)
[OSEN=서정환 기자] 에이징 커브는 존재하지 않는다. 손흥민(34, LAFC)이 나이를 둘러싼 논란을 완전히 잠재웠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압도적 활약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두며 시즌 개막 6경기 5승 1무 무패를 이어갔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브레칼로 발에 맞아 자책골로 연결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전반 20분부터 부앙가에게 연속 세 차례 패스를 연결,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완성시키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39분에는 팔렌시아의 득점까지 어시스트하며 전반에만 무려 4도움을 기록했다. 자책골까지 포함하면 손흥민이 만든 공격은 총 5골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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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보이드의 골까지 터지면서 LAFC는 6-0 완승을 완성했다. 34세의 손흥민은 경기 내내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패스로 나이를 느낄 수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에이징 커브 논란’을 단숨에 잠재웠다.
이번 경기로 손흥민은 여전히 LAFC 공격의 핵심이자, 팀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임을 명확히 입증했다. 손흥민은 여전히 세계최고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골닷컴 일본판’은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을 매기면서 홍명보호를 전체 28위로 평가했다. 같은 조의 멕시코가 26위, 남아공이 38위, 체코가 32위다. 멕시코를 제외하면 한국이 다 해볼만한 상대라는 것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064148599ysth.jpg)
이 매체는 “한국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간 것은 놀랄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설적인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주력 중 일부 선수들은 나이가 많다”면서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를 주장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보란듯이 4도움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일본언론이 주장한 에이징 커브는 근거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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