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40홈런 대형유격수인가, '2홈런' 19살 슈퍼루키에 흠뻑 빠진 이호준 "강정호 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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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필이 난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슈퍼루키 내야수 신재인(19)이 장차 팀을 이끄는 대형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정호필이 좀 난다. 오지환(LG)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정호 같은 내야수가 될 것 같다. 마음만 먹으면 풀타임으로 뛴다면 도루 20개도 가능하다. 강정호처럼 내야를 보면서 홈런 20개 이상을 칠 수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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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이의리,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무사에서 NC 신재인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2026.04.04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064102555vsvn.pn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강정호 필이 난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슈퍼루키 내야수 신재인(19)이 장차 팀을 이끄는 대형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넥센 주전 유격수로 40홈런을 때리고 메이저리거로 성장한 강정호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도 내놓았다. 간판타자까지 성장하는 시간도 3~4년 이내로 정했다.
신재인은 지난 4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서 이의리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그것도 이의리의 몸쪽 깊숙이 휘어들어오는 슬라이더를 공략한 것이었다. 앞선 1일 롯데와 창원경기에서 8회 극적인 동점 투런홈런에 이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 방이었다.
KIA 이범호 감독도 "보더라인으로 잘 들어갔는데 홈런을 맞았다"며 아쉬워할 정도이다. 두 번째 홈런을 터트리자 이호준 감독은 크게 웃으며서 기뻐했다. 5일 KIA와 3차전에 앞서 "홈런은 생각도 안했다. 몸이 반응하더라. 직구에 나가다가 그냥 돌렸을 것이다"며 기분좋은 표정을 지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이의리,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에서 NC 신재인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04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064102839obhs.png)
확실한 주전은 아니다. 1루와 3루, 유격수 백업요원이다. 1루에는 서호철과 데이비슨, 3루는 김휘집, 유격수는 김주원이 버티고 있다. 데이비슨이 지명타자로 나서면 3~4일 경기처럼 1루수로 선발출전할 수 있다. 이날은 박건우가 지명타자로 출전하자 데이비슨이 1루수로 나섰고 신재인은 벤치에 앉았다. 그럼에도 2-0으로 뒤진 8회 대타로 안타를 날려 상대를 압박했다.
이호준 감독은 타격과 수비에 주력까지 재능이 풍부해 계속 기회를 주면서 간판 내야수로 키울 의지를 갖고 있다. 어린나이에 워낙 야구관도 뚜렷하고 훈련하는 자세도 진지하다. 술담배도 일절 안하고 탄산음료도 마시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를 잘한다. 젊은 선수들이 다하는 SNS도 별다른 매력이 없다면서 하지 않겠다는 의사도 나타냈다.
이 감독은 신재인의 미래에 대해 "장차 NC 내야 핵심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유격수 아니면 3루수 가운데 하나를 할 것이다. 일단 두 포지션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주원이가 있어 낼 생각은 안하는 거지 유격수도 준비해놓았다. 좌우 수비폭도 넓고 어깨도 강하다"고 말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이의리,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에서 NC 신재인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6.04.04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064103099rjrr.png)
급기야 강정호까지 언급했다. 확실한 장타력을 갖춘 대형 내야수급이라는 것이다. "강정호필이 좀 난다. 오지환(LG)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정호 같은 내야수가 될 것 같다. 마음만 먹으면 풀타임으로 뛴다면 도루 20개도 가능하다. 강정호처럼 내야를 보면서 홈런 20개 이상을 칠 수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sunny@osen.co.kr
-재인…홈런 생각도 안했다. 몸이 반응하더라. 노렸겠나..직구나가다가 그냥 돌렸을 것이다. 하얀거 보이면…게임중. 데이비슨도 원포인트레슨..그렇게 해서 홈런치니까 타격코치 껴않더라. 건우 풀시즌 라이트 쉽지 않다..휘집 안좋으면 재인이 나가고..주원이도 마찬가지..재인 숏 연습많이 했다. 나름 캠프부터 많이 준비했다. 재인이는 2루만 안된다…13숏
내야핵심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숏아니면 서드…솟에서 서드는 쉽지 ㅇ낳지만 서드하다 숏은 괜찮다..두 포지션 확실하게 할수 있도록 만들겠다. 지금도 나쁘지 않다…주원이 있어 숏 낼 생각 안하는 거지…좌우 폭도 좋고 어깨도 좋다..
강정호 스타일…맘만먹으면 도루 20개 가능하다..정호필이 좀 난다..내야보면서 홈런 20개 이상 칠 수 있다. 원래 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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