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배 부어 맞는 옷 없어→난자 여왕” 시험관 시작 촉이 좋아 (미우새)[어제TV]

유경상 2026. 4. 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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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며 희망을 봤다.

4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모든 절차를 마치고 나온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미리 준비해간 전복삼계죽을 먹게 하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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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며 희망을 봤다.

4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내일 시험관 첫 시도를 하는 날”이라며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정자가 버퍼링이 있어서 그중에 힘 있고 똘똘한 애를 병원의 힘을 빌려서 해보자. 내일 시험관을 해서 2주 후에 유전자 검사를 한다. 유전자 검사 통과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임신을 준비 중인 김종민은 술과 담배를 3개월은 끊어야 한다며 “내가 줄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다. 담배는 원래 끊었고 술도 8개월 끊었다”고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자연임신을 시도한다며 “와이프가 공부하고 힘들어서 못할 것 같다는 거다. 나팔관 조영술도 힘들고”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나팔관 조영술은 미친 듯이 아픈데 다행히 5초 정도면 아픈 게 사라진다”며 자신은 내일 난자 채취를 하고 김준호는 비디오를 보고 정액을 뽑는다고 표현했다.

다음 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병원을 찾아갔고, 김지민은 배에 주사를 맞은 탓에 부어서 “바지가 안 잠긴다. 내 배가 내 배가 아니다. 맞는 옷이 없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와도 단추 몇 개 열거나 뒤에 지퍼 열고 녹화해야 한다. 준비 단계부터 이렇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수면마취를 앞두고 “아프니까. 난소에 바늘을 찔러 넣으니까”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간혹 난자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에 더 긴장했다.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식은 5월에 한다고.

김지민은 “떨린다. 갔다올게”라며 수면마취 난자채취를 하러 들어갔고 김준호는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이어 모든 절차를 마치고 나온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미리 준비해간 전복삼계죽을 먹게 하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가 “안 무서웠냐”고 묻자 김지민은 “무섭지는 않고.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난자여왕”이라며 “결과가 좋을 것 같다”고 낙관했다. 김준호도 “건강한 자료가 계속 나오니까”라며 희망을 봤다.

김지민은 “나 촉 좋은 거 알지? 난 촉이 좋다”며 “난자 채취하고 이렇게 안 아픈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한다. 나 임신 체질인 것 같다. 파이팅. 생겨라”고 임신을 염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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