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속가능 디자인·제품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곳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란 개발-생산-소비-폐기(또는 재활용·새활용) 모든 과정에서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제품' 롯데뮤지엄 기획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060154348attg.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곳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란 개발-생산-소비-폐기(또는 재활용·새활용) 모든 과정에서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 중소 디자인기업이 보유한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개선과 전시·판매, 홍보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작년에는 20개 회사 40개 제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크라우드 펀딩) 기반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킥스타터, 울룰레와 연계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신사, 29CM 등 주요 국내 주요 유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구매자 초청과 상담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망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또는 디자인 주도기업이다.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제품에 한해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달 선발을 마무리한다. 선발된 기업은 11월까지 시의 지원을 받는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소재의 새(재)활용, 폐기물 최소화, 지능형 기술 적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등 미래 세대를 고려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제품 시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그 가치를 확산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수은건전지 삼킨 25개월 유아…소방헬기로 강원→대구 긴급 이송 | 연합뉴스
- [영상] 오월드 탈출한 '늑구'는 어디에…"철조망 밑 땅굴 파고 달아나" | 연합뉴스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사람 찔렸다" 등 112에 112번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
- '에어건 상해' 업체측 처음부터 거짓말…발길 돌린 경찰·소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