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 못 자 고민이라던 배우 이미숙의 근황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수면 관리 기기 ‘슬리피솔’의 첫 TV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배우 이미숙 씨를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는 숙면 뇌파에 맞춰 깊은 수면을 돕는 기술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광고에서는 배우 이미숙 씨가 세련된 사무실 속에서 상사로 출연한다. 후배 직원이 가져온 결과물을 보며 ‘이건 깊이가 없다, 한 단계 더 깊게’라며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더 깊게’라는 말을 반복하던 배우 이 씨의 눈이 무거워지며, 업무의 깊이가 아닌 본인에게 절실한 잠의 깊이를 갈망하게 된다. 이 씨가 슬리피솔 기기를 착용하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결국 침대에서 평온하게 숙면을 취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리솔 측에 따르면, 이 씨는 슬리피솔 출시 초기부터 4년 간 써온 실제 사용자다. 리솔은 슬리피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 씨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앞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슬리피솔은 미세 전류 기반의 신경조절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기기다. 1㎃(밀리암페어) 이하의 미세전류를 두피에 전달해 불안, 스트레스, 수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불균형해진 뇌파를 안정적인 상태로 유도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
슬리피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미세전류 자극 시간, 강도 등을 조절하고 수면의 질을 관리할 수 있다. 초기 모델인 슬리피솔, 충전 없이 사용하는 슬리피솔 라이트, 뇌파 동조 기술이 강화된 슬리피솔 플러스 등이 있다. 슬리피솔 시리즈는 2017년 설립된 리솔의 이승우 연구소장이 개발했다.
리솔은 슬리피솔로 세계가전전시회(CES) 2025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2025 시상식에서 글로벌 10개국 부문 베스트 앱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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