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임수정 불륜에 이혼준비? 반전 드러나 “내가 더 사랑해” (건물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4.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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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녹음파일 반전이 드러났다.

4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김상훈)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장희주(류아벨 분)에게 한 말에 반전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방송에서 민활성(김준한 분)은 김선(임수정 분)에게 기수종의 음성이 담긴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기수종이 이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뒤통수를 맞으리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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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하정우의 녹음파일 반전이 드러났다.

4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김상훈)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장희주(류아벨 분)에게 한 말에 반전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방송에서 민활성(김준한 분)은 김선(임수정 분)에게 기수종의 음성이 담긴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기수종이 이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뒤통수를 맞으리라 경고했다. 녹음파일에는 불륜을 저지른 김선에게 이혼 귀책사유가 있어 이혼하게 되면 자신이 재산분할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말하는 기수종의 음성이 담겼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기수종이 말한 나머지 내용이 공개됐다. 기수종은 장희주에게 아내 김선의 불륜을 말하며 “당한 건 나인데 왜 내가 이렇게 불리한 느낌이 들지?”라고 말했다. 장희주는 “사장님 불리하지 않다. 이혼 소송을 걸어라. 그럼 양육권이든 재산분할이든 다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기수종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 같다. 사랑은 절대 권력이다. 법보다 훨씬 위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불리하다. 내가 우리 다래엄마를 더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기수종은 그대로 잠이 들었고, 장희주는 잠든 기수종 옆에서 옷을 풀어헤치고 사진을 찍어 녹음파일과 함께 민활성에게 전송하며 “고급정보, 저랑 한건 하실래요?”라고 제안했다.

민활성은 장희주가 전송한 녹음파일 내용만 김선에게 들려준 것. 한편 밤새 장희주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죽임을 맞았고, 가장 먼저 발견한 기수종은 일단 시체를 치웠다. 장희주를 살해한 진범이 누구인지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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