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선 인류’…아르테미스 2호, 달까지 절반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중하라, 우리는 달로 간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중하라, 우리는 달로 간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NASA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미 서부시간 기준)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1만 마일(17만7000㎞)이다.
발사 5일 차인 다음 날에는 완전히 달의 영향권에 진입한다. 이는 달의 중력이 지구의 중력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지점을 뜻한다.

앞서 NASA는 ‘안녕, 세계’라는 제목과 함께 ‘아르테미스Ⅱ’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4장을 처음 공개했다.
지구의 한쪽은 어둠에 잠겨있고 다른 한쪽은 태양 빛을 받아 빛나는 사진, 지구 전체가 어둡고 오른쪽 하단에서 초승달 모양 빛이 보이는 사진, 오리온 내부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지구를 찍은 사진 등을 함께 공개했다.
이들의 남은 중요한 임무는 달 뒤편을 돌며 지금까지 인간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달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다.
이 시점에 아르테미스Ⅱ는 지구에서 25만2천757마일(약 40만6773㎞) 거리까지 멀어지며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선 인류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24만8655마일(약 40만171㎞)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김호준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2일 결혼하는 ‘코요태’ 신지, 드레스 피팅만 14벌
- [속보]美 특수부대, 이란군과 ‘36시간 격렬 교전’…긴박했던 조종사 구출
- [속보]홍준표 “김부겸 지지하니 국힘 참새들 난리”…“전 남편 어찌살든 뭔 상관?”
- ‘군대에서 금품 갈취? 정말?’…제주 한 해병대서 동료 병사들에 8500만원 갈취 조사
- “347억원짜리 화장실에서 타는 냄새”…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 곤경
- “서울, ‘박원순 시즌2’ 절대 안돼”…집중 견제 받는 오세훈, 마지막 ‘정치 각오’
- ‘의외’, 30억 자산가들 ‘이 주식들’ 다 팔았다…삼전 등 반도체주는 집중 매입
- [속보]장동혁, 컷오프된 이진숙 달래기?…“대구보다 국회에 더 필요”
- 격추된 F-15 전투기, 미·이란 긴장 고조…이란 “조종사 생포 보상금 지급”
- [속보]F-15 격추 실종 미군 구조…트럼프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