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다”…LG 수호신, 주간 4회 등판도 어려운데 4세이브라니 [SD 고척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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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라면 항상 경기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다."
유영찬은 5일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무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6-5 승리를 이끌며 시즌 4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LG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경기서 4승2패를 거뒀다.
유영찬은 LG가 승리한 4경기 모두 등판해 세이브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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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은 5일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무안타 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6-5 승리를 이끌며 시즌 4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2연승 하며 키움 원정을 위닝시리즈(2승1패)로 마무리했다.
LG는 9회말 위기를 맞았다. 6-1로 리드한 채 이닝을 시작했지만, 구원투수 함덕주가 무사 만루서 대타 이형종에게 우월 만루홈런을 맞아 6-5로 차이가 좁혀졌다. LG는 1점 차까지 쫓기자 마무리투수 유영찬을 올렸다.
유영찬은 몸이 덜 풀린 듯 첫 타자 트렌턴 브룩스와 이주형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무사 1·2루에 몰린 상황서 키움의 3, 4번 중심타선인 안치홍과 최주환을 만나야 했다.

LG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경기서 4승2패를 거뒀다. 유영찬은 LG가 승리한 4경기 모두 등판해 세이브를 수확했다. 그는 4경기서 3.1이닝 무실점을 기록할 만큼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투구 페이스가 빠르게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다. (궤도에 오르기 위해) 많이 등판할 수 있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한 유영찬은 “시즌 초반이기에 많은 경기에 나서도 힘들지 않다. 내 몸이 받쳐준다면, 최대한 많이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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