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사고로 헤어진 반려견…뉴질랜드 야생서 일주일 만에 기적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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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외딴 산악 지대에서 주인과 떨어졌던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구조대는 부상당한 존스턴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당시 몰리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몰리는 일주일 동안 야생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 당시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된 몰리는 헬기를 통해 이동한 뒤 주인과 재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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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사고로 주인과 떨어진 보더콜리 몰리 [출처=Precision Helicopter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y/20260406050126752kheg.jpg)
뉴질랜드의 한 외딴 산악 지대에서 주인과 떨어졌던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일 CNN에 따르면, 보더콜리 ‘몰리’는 지난달 24일, 주인 제시카 존스턴이 폭포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면서 홀로 남겨졌습니다.
구조대는 부상당한 존스턴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당시 몰리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몰리의 실종 소식이 전해지며 구조를 위한 모금이 진행됐고, 헬기 수색이 이뤄졌습니다.
구조팀은 열화상 장비를 활용해 수색을 벌인 끝에 폭포 아래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몰리를 발견했습니다.
몰리는 일주일 동안 야생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 당시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된 몰리는 헬기를 통해 이동한 뒤 주인과 재회했습니다.
구조에 참여한 조종사 매트 뉴튼은 “몰리가 주인 곁으로 돌아가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헬기 #반려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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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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