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재계약 매우 진전" HERE WE GO 기자 컨펌...매과이어-마이누 동시 잔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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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내 주축 자원들과의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맨유는 매과이어와 마이누가 대표팀 일정에서 복귀한 이후 빠르게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즌 종료 전 두 선수와 협상을 마무리한 뒤 여름 이적시장 영입 작업에 집중하길 원한다. 매과이어와의 합의는 거의 완료 단계이고 마이누의 계약 협상은 매우 진전된 상태"라며 잔류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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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내 주축 자원들과의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코비 마이누와의 재계약 합의를 마무리하기 직전에 있다.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서기에 앞서 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의 미래를 먼저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맨유는 매과이어와 마이누가 대표팀 일정에서 복귀한 이후 빠르게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즌 종료 전 두 선수와 협상을 마무리한 뒤 여름 이적시장 영입 작업에 집중하길 원한다. 매과이어와의 합의는 거의 완료 단계이고 마이누의 계약 협상은 매우 진전된 상태"라며 잔류설에 힘을 실었다.

매과이어는 의심의 여지 없는 맨유 수비진 핵심이다. 2019년 맨유 입성 후 몇 년간 부진한 모습이 지속돼 숱한 비판을 받았는데 그러한 고난을 모두 이겨냈다. 절치부심 끝에 폼을 회복했고 압도적인 공중 장악력, 클러치 능력 등을 과시하며 공수 양면 맹활약했다.
다만 최근 맨유와의 연장 계약에 좀처럼 합의하지 못했다. 구단과 선수 측 모두 잔류를 바랐지만, 연봉 합의 부분에서 이견이 있었다. 맨유는 매과이어의 잔류를 바라면서도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을 대폭 낮추길 원했다. 이를 매과이어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아 줄다리기가 이어졌는데 결국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1년 옵션이 포함된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마이누 역시 맨유 전력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자원이다.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도약한 마이누지만, 올 시즌 전반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외면받으며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 이 때문에 한때 매각 자원으로 분류됐고 지난겨울 이적시장 기간 맨유를 떠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령탑 교체로 돌파구를 찾았다. 지난 1월 새롭게 부임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신임을 받아 다시 주전 기회를 잡았는데 눈부신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맨유는 다시금 존재감을 뽐낸 마이누와 오래 인연을 이어가고자 한다. 매체는 "현재 주급 2만 파운드(약 4천만 원)를 받고 있던 마이누의 기존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였다. 새로운 계약에서는 큰 폭의 연봉 인상을 받을 예정이고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 연장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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