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가가 센가? 이정후, 시즌 첫 한일 대결...데버스는 1루 복귀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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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첫 한일 대결을 벌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 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이정후(우익수) 제라르 엔카르나시온(지명타자)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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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첫 한일 대결을 벌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 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메츠의 일본인 우완 선발 센가 코다이를 상대한다. 이정후는 센가를 상대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었다. 이번 시즌 일본인 선발과 대결은 처음이다.

데버스가 1루수로 출전하는 것이 눈에 띈다. 스프링캠프 기간 햄스트링을 다친 그는 그 여파로 지금까지 지명타자로만 뛰어왔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지금 충분히 느낌이 괜찮은 지점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추가 휴식까지 가졌으니 더 좋을 것”이라며 상황을 전했다. “100%, 혹은 1000%의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상태가 괜찮고 수비를 나가고 싶어하고 있다”며 말을 이었다.

바이텔로는 연관 관계를 묻는 취재진에게 “여러분의 이론을 내세우기를 원한다면 우연이라고 불러달라”며 선을 그었다.
야간 경기 이후 낮 경기임에도 주전 포수 베일리가 마스크를 쓰는 것도 눈에 띈다. 메이저리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다.
바이텔로는 이와 관련해서는 “웨비(웹의 애칭)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웹이 백업 포수 다니엘 수작과도 호흡을 맞출 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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