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북미 박스오피스 1위…올해 최고 개봉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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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공동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부활절 연휴인 개봉 첫 주말 북미 극장에서 1억 3천90만 달러, 한국 돈으로 약 1천 980억 원의 흥행 수입을 거뒀다고 AP·AFP 통신이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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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공동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부활절 연휴인 개봉 첫 주말 북미 극장에서 1억 3천90만 달러, 한국 돈으로 약 1천 980억 원의 흥행 수입을 거뒀다고 AP·AFP 통신이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개봉일인 지난 1일 이후 누적 수입은 1억 9천1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수익은 3억 7천250만 달러에 달합니다.
로잘리나 공주를 구하기 위한 마리오와 루이지의 우주 모험을 그린 이번 작품의 제작비는 1억 1천만 달러입니다.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리서치의 데이비드 A. 그로스 분석가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속편으로서는 놀라운 개봉 성적"이라며 "현재 영화 산업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이끌고 있고 이와 같은 시리즈물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의 흥행 성적은 개봉 첫 5일 동안 북미에서 2억 400만 달러 수입을 기록한 전작에는 다소 못 미쳤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 시장에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직전 2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는 이번 주말 3천70만 달러 수입을 추가하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3위는 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한 신작 로맨틱 코미디 '더 드라마'(1천440만 달러)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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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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