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 3위 점프...유럽 전통 강호 VP 우승 [PG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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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3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3일차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PGS 3 그랜드파이널에 참가한 한국 팀들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T1은 5일 오후 서울 성수 펍지 오피스에서 열린 2026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3 그랜드 파이널 3일차 경기에서 34점을 기록, 대회 합산 93점(1치킨, 68킬)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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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T1이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3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3일차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PGS 3 그랜드파이널에 참가한 한국 팀들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앞서 이틀 간 연속 치킨 낭보를 전하며 상위권 경쟁을 벌였던 크레이지 라쿤은 아쉽게 대회를 5위로 마무리했다.
T1은 5일 오후 서울 성수 펍지 오피스에서 열린 2026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3 그랜드 파이널 3일차 경기에서 34점을 기록, 대회 합산 93점(1치킨, 68킬)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17 게이밍도 93점으로 총합은 동률이었으나 순위 점수에서 T1에 밀리면서 4위로 PGS 3를 마감했다.
3일차 경기에서 24점을 획득한 크레이지 라쿤은 대회 총합 91점으로 2일차 순위와 같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일차 9위였던 DN 수퍼스는 30점을 획득했지만, 최종 순위는 11위로 밀려났다.
3일차 경기는 에란겔-미라마-태이고-론도-에란겔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 팀들은 추가 치킨을 잡지 못했지만, T1이 두 번째 경기인 매치12 미라마에서 무려 14킬로 아쉽게 치킨을 놓친 톱2를 기록했다. 단숨에 20점을 더하면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좀처럼 경기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했던 크레이지 라쿤은 마지막 경기였던 매치15 에란겔에서 9킬 톱3로 14점을 올리며 기사회생, 전날과 동일한 5위로 일정을 끝냈다.
버투스 프로는 2일차에 이어 3일차에서 치킨을 잡아내면서 참가 팀중 136점을 획득,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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