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기현우 “백승규 떠나보내기 아쉬워” 종영 소감

손봉석 기자 2026. 4. 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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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운컴퍼니

배우 기현우가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에서 기현우는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주니어 디자이너 백승규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와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인물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현우는 외적인 비주얼은 물론 인물의 자신감 넘치는 사교성과 내면까지 유연하게 소화했다. 또한 인물들 사이에 흐르는 정적과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텐션을 올리는 등 신선한 에너지를 자아냈다.

기현우는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를 통해 “정들었던 캐릭터 백승규를 떠나보내는 아쉬움도 크지만, 배우 기현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고생했던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기현우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 후 차기작 검토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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