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시즌 3호 골...빈은 1-4 패배

이신재 2026. 4. 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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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이 열세 속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이태석은 5일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LASK와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 1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골대 왼쪽 하단 구석에 꽂아 넣었다.

이태석의 만회골 이후 LASK가 전반 33분 추가 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경기는 1-4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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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 사진=연합뉴스
국가대표 윙백 이태석이 열세 속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이태석은 5일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LASK와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 1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골대 왼쪽 하단 구석에 꽂아 넣었다. 지난해 8월 K리그1 포항에서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의 시즌 3호 골이다.

주전 왼쪽 윙백으로 자리를 굳힌 이태석은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비슷한 시기 빈에 합류한 미드필더 이강희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빈은 전반 5·13·14분에 3골을 연달아 내줬고, 전반 11분에는 틴 플라보티치가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이태석의 만회골 이후 LASK가 전반 33분 추가 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경기는 1-4로 마무리됐다.

스플릿 리그 들어 2패를 떠안은 빈은 그룹A 5위(승점 21)로 내려앉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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