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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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대중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은영은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는 5월 서울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밝혔다.
박은영은 "직업이 셰프다 보니 다들 내게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본인이 먼저 맛있는 것을 해주겠다고 말한 사람"이라며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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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영 셰프. (사진 = JTBC '냉부해' 캡처)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is/20260406000127773ydby.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대중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은영은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는 5월 서울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인연의 타이밍은 기묘하고도 필연적이다. 과거 소개팅으로 만났으나 엇갈렸던 두 사람은, 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삶의 궤도를 같이하며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은영은 "직업이 셰프다 보니 다들 내게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본인이 먼저 맛있는 것을 해주겠다고 말한 사람"이라며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전했다.
늘 타인에게 완벽한 미식을 대접해야 했던 요리사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겠다는 상대의 온기가 삶의 가장 따뜻하고 철학적인 레시피가 된 모양새다.
![[서울=뉴시스] 박은영 셰프. (사진 = JTBC '냉부해' 캡처)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is/20260406000128083kpwk.jpg)
이날 방송에서는 듬직한 체격이 돋보이는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더불어 박은영의 격렬한 아이돌 커버 댄스를 본 예비 신랑이 "가게가 많이 어렵냐"고 물으며 예약 지원을 약속했다는 유쾌한 일화도 더해져 웃겼다.
이와 함께 출연한 최현석 셰프가 엉뚱하게 축가 욕심을 내비친 가운데, 게스트로 자리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즉석에서 '키싱 유(Kissing You)'를 부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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