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지역발전 기여’ 25.3% ‘공약’ 20% ‘자질’ 19.7%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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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들은 차기 도지사 후보들의 '지역 발전 기여도'와 '정책·공약'을 최종 선택의 기준점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선택 기준으로 '지역 발전 기여도(21.8%)'와 '후보자 인물 및 자질(21.4%)', '정책과 공약(20.9%)'을 골고루 살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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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공약 20.2%·후보자 자질 19.7%

강원도민들은 차기 도지사 후보들의 '지역 발전 기여도'와 '정책·공약'을 최종 선택의 기준점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 결과 '지역 발전 기여도'가 25.3%로 가장 큰 응답률을 기록했다. '정책과 공약(20.0%)'과 '후보자의 인물 및 자질(19.7%)'은 '지역 발전 기여도'와 오차범위 내 응답률을 보이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소속 정당' 12.0%, '소통·공감 능력' 9.7%, '청렴 도덕성' 8.1%, '잘 모르겠다' 2.7%, '기타 2.4%'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권에서는 '지역 발전 기여도(27.4%)'와 '정책과 공약(21.8%)'이 20%대 응답률을 보였다. 원주권에서는 지역 발전 기여도(22.6%)와 후보자 인물 및 자질(22.3%)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강릉·속초권은 지역 발전 기여도·정책과 공약이 24.4%로 동률이었다.
동해·삼척권은 지역 발전 기여도(29.9%), 후보자 인물 및 자질(24.1%)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선택 기준으로 '지역 발전 기여도(21.8%)'와 '후보자 인물 및 자질(21.4%)', '정책과 공약(20.9%)'을 골고루 살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지사 지지층의 경우 '지역 발전 기여도'가 28.0%로 후보자 인물 및 자질(20.8%), 정책과 공약(20.1%)에 비해 유독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25.6%)·50대(27.6%)·60대(25.3%)·70대 이상(30.4%)이 '지역 발전 기여도'에 집중했고, 18~29세는 '정책과 공약(30.8%)', 40대는 '후보자 인물 및 자질(23.8%)'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2026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여론조사 개요]
■ 의뢰기관 : 강원일보
■ 조사기관 : (주)에이스리서치
■ 조사지역 및 대상 :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
■ 조사기간 : 2026년 4월3일~4월4일
■ 표본구성 :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 표본추출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 표본오차 :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응답률 : 7.3%(총 2만9,898명 통화시도 중 통화성공 1만3,726명, 응답완료 1,006명)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 부여(2026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셀 기준)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권역별 구분
- 춘천권 : 춘천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 원주권 :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 강릉·속초권 : 강릉시, 속초시,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 동해·삼척권 :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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