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덜 쓰고 더 멀리”...비거리 높여줄 골프화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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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골프 시즌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데상트골프는 신제품 '아크먼트(ACMT)' 골프화 2종을 선보였다.
2026 시즌을 맞아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비거리 향상을 겨냥한 퍼포먼스 골프화로, 스윙 시 하체에 실리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대표 장타자 윤이나 프로는 "아웃솔이 확실하게 지면에 고정되는 느낌"이라고 평가했으며 KPGA투어의 정찬민 프로도 올 시즌 투어에서 이 골프화를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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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자 카본 프레이트로 반발력 극대화
스윙 시 발 쏠림 줄이고 접지력 강화
이중 쿠셔닝 폼으로 착화감 끌어올려

봄철 골프 시즌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데상트골프는 신제품 ‘아크먼트(ACMT)’ 골프화 2종을 선보였다. 2026 시즌을 맞아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비거리 향상을 겨냥한 퍼포먼스 골프화로, 스윙 시 하체에 실리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경량화나 쿠셔닝 개선을 넘어 스윙 메커니즘 데이터에 기반한 기능 구현에 무게를 실었다.
아크먼트 시리즈는 신발의 윗부분인 어퍼 디자인에 따라 ‘아크먼트 투어’와 ‘아크먼트 맥스’로 구성된다. 데상트골프의 신발 연구개발(R&D) 센터인 DISC 부산에서 인체공학적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됐다. 제품의 핵심은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담당하는 미드솔에 적용된 카본 플레이트다. 밑창 전체를 덧대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스윙 시 체중이 집중되는 구간에 X자 형태로 배치해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스윙 순간 발생하는 에너지가 반발력으로 전환돼 힘을 덜 쓰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땅고 직접 닿는 신발의 밑부분인 아웃솔 역시 기능적 설계가 돋보인다. 체중이 실리는 방향에 따라 지면을 잡아주는 반응형 트렉션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바닥부터 측면까지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로 스윙 중 발의 쏠림을 억제한다. 경사나 잔디 상태의 변화가 있는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이 유지돼 균형 잡힌 움직임에 도움을 준다.
착화감 측면에서는 고탄성 쿠셔닝 폼을 이중으로 적용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부담을 줄였다. 퍼포먼스 중심 골프화 특유의 단단한 지지력을 유지하면서도 피로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분리형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발등과 발볼에 맞춘 정교하고 세밀한 핏 조절이 가능하다.
실제 투어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025 KLPGA투어 공식 비거리 1위에 오른 이동은 프로는 “카본 플레이트 골프화임에도 착화감이 편하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국내 대표 장타자 윤이나 프로는 “아웃솔이 확실하게 지면에 고정되는 느낌”이라고 평가했으며 KPGA투어의 정찬민 프로도 올 시즌 투어에서 이 골프화를 착용할 예정이다.
노현영 기자 nonsto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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