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역대 5호 0점 11Ast+’ 허훈, 최초 작성 선수는 이상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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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득점을 올리지 못한 대신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김승현(2005.11.26 vs. KT)과 김지완(2016.12.02 vs. 모비스)도 허훈과 같은 0점 11어시스트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허훈은 이날 경기에서 9개 이상 기록하면서 최소한 알바노와 동일한 어시스트를 작성한다면 어시스트 1위 탈환이 가능하다.
허훈은 이날 11어시스트를 기록해 어시스트 1위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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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4-65로 승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8승 25패를 기록한 KCC는 마지막 원주 DB와 경기에서 지더라도 최소 6위를 확보했다.
최준용(1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숀 롱(16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드완 에르난데스(11점 9리바운드)가 득점을 이끌었다.
여기에 허훈은 야투 8개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해 득점을 맛보지 못했지만, 11어시스트로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정규리그 통산 무득점과 두 자리 어시스트 기록은 5번째다.

이상민 감독은 2002년 12월 18일 여수 코리아텐더를 상대로 5리바운드 1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야투 5개와 자유투 1개를 모두 실패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2번째 주인공도 이상민 감독이다. 2005년 10월 22일 울산 모비스와 맞대결에서 2리바운드 12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이란 기록을 남겼다. 해당 경기에서는 야투 시도 자체가 아예 없었다.
이상민 감독의 선수 시절 소속팀은 KCC다. KCC 선수들이 5회 중 3회나 작성한 셈이다.
김승현(2005.11.26 vs. KT)과 김지완(2016.12.02 vs. 모비스)도 허훈과 같은 0점 11어시스트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어시스트 순위에서 알바노는 평균 6.68(354/53)개로 1위, 허훈은 6.67(260/39)개로 2위다.
KCC는 8일 DB와 맞붙는다. 허훈은 이날 경기에서 9개 이상 기록하면서 최소한 알바노와 동일한 어시스트를 작성한다면 어시스트 1위 탈환이 가능하다.
허훈과 알바노가 8어시스트씩 추가하면 6.700개와 6.703개이며, 9어시스트씩 추가하면 6.725개와 6.722개다. 어시스트가 8개와 9개에 따라서 허훈과 알바노의 순위가 바뀌는 걸 알 수 있다.
허훈이 9어시스트보다 더 많이 기록할수록 알바노는 허훈보다 더 많은 어시스트를 추가해야 1위 수성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허훈이 12어시스트라면 알바노는 14어시스트를 기록해야 한다.

#사진_ 윤민호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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