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경선 운동 ‘전화방’ 적발…15명 고발

최정민 2026. 4. 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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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 경선운동기구, 이른바 전화방을 설치해 운영하고 경선운동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전남 모 단체장 예비후보자 A씨와 총책 B씨 등 모두 1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선거사무소와 별개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며 조직적인 경선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선관위 광역조사팀은 지난 3일 현장을 급습해 이들을 적발했고, 현장에서는 총책 B씨가 운동원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보관 중이던 현금 781만원이 수거됐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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