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여전한 왼발 클래스→2도움' 시흥 박형진 "후배들 위해 한 발 더 뛰고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베테랑' 박형진의 왼발 킥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4일 오후 2시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K3리그 5라운드 경주한수원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수원삼성, 부천FC 등에서 활약하며 프로 무대에서도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했던 박형진은 여전한 킥 감각으로 도움 2개를 기록했다.
군복무를 위해 2020년과 2021년에 포천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한 박형진은 오랜만에 K3리그 무대를 다시 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시흥] 강의택 기자┃'베테랑' 박형진의 왼발 킥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4일 오후 2시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K3리그 5라운드 경주한수원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개막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시흥은 전반 4분 만에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지만, 경주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 팀을 구해낸 건 '베테랑' 박형진이었다. 특유의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후반 17분과 37분 각각 황신중과 오창권의 득점을 도왔다.
경기 후 박형진은 "이른 시간 실점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며 "지난 전북현대 N팀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경험이 있어서 선수들 간의 뒤집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경기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좋다"고 총평을 남겼다.
수원삼성, 부천FC 등에서 활약하며 프로 무대에서도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했던 박형진은 여전한 킥 감각으로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이에 "감각이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었다"면서도 "(오)창권이랑 (황)신중이가 득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나도 좋은 판단을 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시흥은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했다. 상승세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박형진은 "팀이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코칭스태프뿐만 아니라 구단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준비해준다"며 "팬들도 항상 경기장에 와서 응원해 주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 막판 코너킥 키커로 나선 박형진은 공격이 무산되자 빠르게 수비로 복귀해 경주의 역습을 차단했다. 베테랑임에도 끝까지 몸을 던지는 모습은 팀에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박형진은 "후배들을 위해 나부터 한발 더 뛰고 있다. 형들이 앞에서 뛰면 후배들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 발 더 뛸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뿐만 아니라 (안)지호 형을 비롯해 (이)석현이나 (공)민현이까지 고참들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복무를 위해 2020년과 2021년에 포천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한 박형진은 오랜만에 K3리그 무대를 다시 뛰고 있다. "K리그1, 2와 비교해 당연히 수준 차이는 있지만, 크진 않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열정과 도전 정신은 K3리그 선수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더 노력하면 충분히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박형진은 "감독님께서 전승 우승 하자고 하셨다. 힘들겠지만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다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런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개인적인 기록 욕심보다는 동료들한테 좋은 선배로 남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