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중동 석유화학 시설 난타‥"기반시설 파괴 보복"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6. 4.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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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자국 기반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 내 미군 관련 주요 석유화학·에너지 시설을 대대적으로 타격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5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하이파의 정유소, 아랍에미리트 합샨 가스 시설과 알 루와이스 석유화학 공장, 바레인 시트라 석유화학 공장, 쿠웨이트 슈아이바 석유화학 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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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공격후 바레인 시트라 정유소에서 치솟는 연기.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자국 기반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 내 미군 관련 주요 석유화학·에너지 시설을 대대적으로 타격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5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하이파의 정유소, 아랍에미리트 합샨 가스 시설과 알 루와이스 석유화학 공장, 바레인 시트라 석유화학 공장, 쿠웨이트 슈아이바 석유화학 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어 "해상과 지상에서 패배하고 공중에서도 항공기와 드론이 연이어 격추당하며 체면을 구긴 적들이 민간 목표물을 공격하는 비겁한 방식을 택했다"고 비난하고,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두 배의 보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2816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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