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박은영, 예비 신랑 최초 공개…"선남선녀 커플" ['냉부해']

김도형 기자 2026. 4. 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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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 JTBC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박은영 셰프가 품절녀가 되는 가운데 예비 신랑을 최초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박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냉부해'에서 결혼을 발표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디서 말씀드릴까 하다가 친정 같은 '냉부해'에서 하는 게 좋을 듯해서 전한다"고 품절녀를 선언했다.

웨딩 화보와 함께 예비 신랑도 최초 공개했다. 먼저 사진 속 박은영은 섬세한 플로럴 드레스와 청초한 미소로 '중식 여신'다운 역대급 청순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은영 셰프 / JTBC

예비 신랑은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세련된 수트 핏과 다부진 체격으로 젠틀하고 든든한 아우라를 풍겼다. 두 사람은 커다란 웨딩 베일 안에서 서로 밀착한 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케미를 완성했다.

예비 신랑과 만남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오래 전에 했다가 그때는 잘 안 되고 시간이 지나서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에게 반한 이유로는 "셰프니까 음식해달라는 분들이 많은데, 유일하게 뭐 해달라고 안 하고 본인이 해주겠다는 모습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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