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길 나타난 李 대통령 부부에 시민들 ‘환호’

이성훈 기자 2026. 4. 5.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부활절 예배 이후 여의도 벚꽃길에서 시민들과 어울리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벚꽃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빈 가운데,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현장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해외에서 방문한 외국인들과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예배 직후 윤중로 깜짝 산책…외국인·시민과 셀카
어린이·신혼부부와 눈높이 교감…현장 웃음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과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부활절 예배 이후 여의도 벚꽃길에서 시민들과 어울리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벚꽃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빈 가운데,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현장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해외에서 방문한 외국인들과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 독립유공자 후손이라고 밝힌 시민 가족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유모차에 탄 아이와 어린이를 향해 몸을 낮춰 사진을 찍고, 혼자 나온 어르신에게 말을 건네는 등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부부와 신혼부부의 요청에도 적극 응하며 함께 사진을 촬영했고, 이 과정에서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 어린이가 이 대통령을 향해 사진을 요청하며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장면도 있었고, 이를 두고 참모가 웃으며 정정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주변 시민들 사이에서도 웃음이 퍼졌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성훈 기자 lllk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