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대성, LA 떴다"…'전반 4도움' 손흥민 응원 나선 빅뱅의 특급 의리

서기찬 기자 2026. 4. 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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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지드래곤과 대성은 각각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엘래리”(L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드래곤, 대성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과 대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을 응원하며 '월드클래스' 간의 만남을 가졌다.

5일 지드래곤과 대성은 각각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엘래리”(L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LA 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을 방문해 피치를 응시하며 열띤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직관' 중 포착된 화려한 존재감... 손흥민 유니폼 입고 '열혈 응원'

이날 현장에서 지드래곤은 특유의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경기장을 지켰고, 대성 역시 손흥민의 유니폼을 직접 착용한 채 감탄 섞인 표정으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LA FC와 올랜도 시티의 경기에 최전방 선발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상대의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경기 종료 후 피치 위 재회... "반갑게 인사하며 대화 나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이들의 특별한 재회가 이뤄졌다. 지드래곤은 대성과 함께 경기장 피치로 내려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손흥민에게 달려갔고, 손흥민 또한 이들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사이인 만큼, 세 사람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와 축구계를 대표하는 거물들의 이번 만남은 국경을 넘어 LA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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