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서현, 변요한과의 결혼 눈물 흘리며 말려‥나 37살인데”(냉부)

서유나 2026. 4. 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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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본인의 결혼 소식에 서현이 눈물까지 보인 사실을 밝혔다.

이날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많이 놀랐을 것 같다는 말에 효연은 "전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에 진짜 진심이라 일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느낌이었다. 그래서 저에겐 놀라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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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본인의 결혼 소식에 서현이 눈물까지 보인 사실을 밝혔다.

4월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5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많이 놀랐을 것 같다는 말에 효연은 "전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에 진짜 진심이라 일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느낌이었다. 그래서 저에겐 놀라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일보다 사랑을 택하게 된 티파니 영은 "소중한 시간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티파니 영은 말리는 사람은 없었냐는 질문에 "역시 막내가 갑자기 눈물 흘리면서 난 언니 못 보내 하더라. 제가 '서현아, 나 37세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공개 열애 중이던 3살 연상 배우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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