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 군위 유권자 10명 중 4명 “후보 선택 기준은 지역 발전”…소속 정당은 1.5%

서정혁 2026. 4. 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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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지역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은 군위군수 선거에 나선 후보의 '정당'이 아닌 '지역 발전 기여도'를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일 군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2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후보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38.7%가 '지역 발전 기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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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선택 기준

대구 군위군 지역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은 군위군수 선거에 나선 후보의 '정당'이 아닌 '지역 발전 기여도'를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일 군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2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후보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38.7%가 '지역 발전 기여'를 꼽았다.

이어 '도덕성 및 청렴성'(26.7%), '인물 및 자질'(13.5%), '과거 경력 및 성과'(9.2%), '공약 및 정책'(7.7%) 등의 순이었다.

반면 '당선 가능성'(2.4%)과 '소속 정당'(1.5%)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리얼미터는 "가능성에 기반한 전략적 선택이나 후보의 정치적 배경보다는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 중심의 평가 경향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대구시 군위군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4월 2~3일(2일간) △대상: 대구시 군위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2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27.2%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2%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군위군수 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