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 군위 유권자 56% “민생 해결 못하면 지지 후보 바꿀 것”

서정혁 2026. 4. 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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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지역 유권자 절반 이상은 6·3지방선거에서 지지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상황에 따라 또는 언제든 표심을 거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4월 2~3일(2일간) △대상: 대구시 군위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2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27.2%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2%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군위군수 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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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정당 후보 변경 의향

대구 군위군 지역 유권자 절반 이상은 6·3지방선거에서 지지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상황에 따라 또는 언제든 표심을 거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일 군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지하는 정당이 본인 실생활이나 민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로 지지를 바꿀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6.1%가 상황에 따라 혹은 즉시 후보자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상황에 따라 고려해보겠다'는 조건부 유동층은 29.6%, '언제든지 바꿀 의향 있다'는 적극적 이탈층이 26.5%였다. '잘 모름' 응답은 2.2%로 나타났다.

'기존 지지 정당 후보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41.7%였다.

리얼미터는 "군위군에서는 유동성과 고정 지지층이 혼재된 복합적 선거 구도가 형성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구시 군위군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4월 2~3일(2일간) △대상: 대구시 군위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52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27.2%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2%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군위군수 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